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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아이들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랄 권리를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후보는 어린이날을 맞아 SNS에 올린 정책발표문에서,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8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발달지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경기도지사 시절 도입했었다며, 이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공후견인 제도 도입 등 아동 학대 예방 시스템을 개선하는 한편, 아이들이 디지털 범죄로부터 피해 입지 않도록 보호책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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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공후견인 제도 도입 등 아동 학대 예방 시스템을 개선하는 한편, 아이들이 디지털 범죄로부터 피해 입지 않도록 보호책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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