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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윤석열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지는 차기 대통령선거일을 오는 6월 3일로 확정하고 임시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선거 관리에 필요한 법정 사무의 원활한 수행과 각 정당의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헌법과 공직선거법이 정한 기한의 마지막 날인 오는 6월 3일을 제21대 대통령 선거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원활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 당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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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민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원활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 당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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