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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추석 민심을 모르쇠 하는 김건희 여사의 광폭 행보에 국민 시름만 늘어간다며 특검만이 유일한 치료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민주당이 확인한 추석 민심은 대통령 부부가 가져다준 의료 대란 공포와 무너진 민생에 대한 분노였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주가조작 의혹과 명품가방 수수,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까지 무수한 의혹 가운데 제대로 밝혀진 게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내일 본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 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을 통과시켜 국민 목소리에 응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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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내일 본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채 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을 통과시켜 국민 목소리에 응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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