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통령실은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권역 응급의료 현장에 대통령실 1급 비서관들을 보내 응급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경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주 후반부터 다음 주 초 사이 전국 17개 광역시도마다 2곳 이상, 총 30여 개의 응급실을 대통령실 비서관들이 찾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를 통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정부와 지자체도 추석대비 응급의료특별대책을 세우는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주 후반부터 다음 주 초 사이 전국 17개 광역시도마다 2곳 이상, 총 30여 개의 응급실을 대통령실 비서관들이 찾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를 통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정부와 지자체도 추석대비 응급의료특별대책을 세우는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