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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실시되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서 전투기를 띄워 가상의 적기가 공습하는 상황을 연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이를 위해 F-15K와 KF-16, F-5, T-50 등 전투기 7대가 전국을 비행하는 훈련을 지원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날씨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전투기가 최저 2천 피트, 약 610m 수준까지 내려와 저공 비행할 예정이라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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