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모든 어린이들 안전·행복한 사회 만들겠다"

與 "모든 어린이들 안전·행복한 사회 만들겠다"

2024.05.05. 오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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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02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모든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정희용 수석대변인은 오늘(5일) 논평에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가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도리이자 국가의 의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여전히 많은 아이들이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이 슬픈 현실이라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친구들과 뛰어놀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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