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 '재선' 황운하

조국혁신당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 '재선' 황운하

2024.04.25. 오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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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에서 조국혁신당을 이끌 첫 원내대표로, 재선 황운하 당선인이 선출됐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오늘(2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10분 만에 만장일치로 황 당선인을 원내대표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원내대표 선출은 별도 입후보 절차 없이 모든 투표권자가 모여 한 명을 선출할 때까지 투표를 이어가는 '콘클라베'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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