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무사관 임관식...군의관 800여 명 임관

오늘 의무사관 임관식...군의관 800여 명 임관

2024.04.24. 오후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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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충북 괴산 육군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열린 제54기의무사관과 제21기 수의사관 임관식에서 의무사관 824명과 수의사관 28명이 임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군의관으로 불리는 의무장교는 일선 부대와 군 병원에 배치되고, 수의장교는 군용동물 관리와 식품 검사, 방역 등 임무를 수행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민간 파견에 더해 전역을 앞둔 군의관들이 장기 휴가를 떠나 인력 운용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 임관으로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군은 전공의 집단사직과 전임의 병원 이탈 등 의료계 집단행동이 벌어지자 군의관 2천400여 명 가운데 134명을 민간병원에 파견했습니다.

성적우수자에게 주어지는 국방부 장관상은 윤현석 육군 대위와 정상우 육군 중위가 각각 받았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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