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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차기 국무총리와 비서실장 인선에 대한 고심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르면 오늘(21일) 새 비서실장이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차기 비서실장으로 최종 4명 정도의 후보군을 놓고 막바지 검토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서실장 후보로는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이정현 전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권 총선 패배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인선을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만큼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가 필요 없는 비서실장을 먼저 발표한 뒤 국무총리 인선도 마무리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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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총선 패배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인선을 서둘러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만큼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가 필요 없는 비서실장을 먼저 발표한 뒤 국무총리 인선도 마무리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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