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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양향자 원내대표가 오는 4월 총선에서 지역구를 바꿔 용인갑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원내대표는 오늘(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 변방에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세계 반도체 수도로 용인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졸 출신 삼성전자 임원이었던 양 원내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영입 인재로 정계에 입문한 뒤,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광주 서구을에서 당선됐습니다.
지난 2021년 민주당을 탈당한 뒤 '한국의희망'을 만들었고, 최근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과 합당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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