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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입성했던 류호정 의원이 탈당 선언 9일 만인 어제(24일) 탈당계를 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정당의 비례대표 의원이 스스로 탈당하면 의원직을 잃게 되고 당내 비례대표 후보자 가운데 후 순위가 승계하게 됩니다.
앞서 금태섭 전 의원이 주도하는 제3 지대 신당 '새로운선택'에 합류해 정의당 주류로부터 비난을 받았던 류 의원은 지난 15일, 정의당이 다시 민주당 2중대의 길로 가고 있다며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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