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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그 도전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제대로, 빠르게 정부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9일) 강원도 강릉에서 지역 청년들을 만나 학교생활과 진로 문제, 학자금과 주거 지원, 지역 발전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1996년 춘천지검 강릉지청 근무 때와 어린 시절 외갓집인 강릉을 찾았을 때 눈이 왔던 추억을 언급하며 청년들과 소통했습니다.
행사장소는 가톨릭 관동대를 졸업한 청년 사업가가 운영하는 카페였는데, 지난해 4월 강릉산불 때 소방대원들에게 무료 커피와 쉼터를 제공해준 곳입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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