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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을 내년에 한국에서 여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7일) 미국과 일본 정상을 한국에 초청해 한미일 정상회의를 열기 위해 의사를 타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1년에 한 번 정도는 어떤 계기든 한미일 정상이 만났으면 좋겠다는 게 캠프 데이비드의 합의 사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미일 정상은 앞서 지난 8월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회의를 열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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