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與 항의..."중립 의무 망각한 김진표 의장 각성하라"

[현장영상+] 與 항의..."중립 의무 망각한 김진표 의장 각성하라"

2023.11.30. 오후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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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앞두고 여야가 충돌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이 시각 현재 국민의힘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이 오늘과 내일 국회 본회의 열어서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 처리, 탄핵소추안 처리를 강행하려는 것에 반발해서 본회의 개최를 결정한 김진표 국회의장 찾아가 항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연좌농성을 하고 있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본회의가 열려서 이 위원장 탄핵안이 보고되면 철야 연좌농성을 벌일 예정인데요.

편파적인 국회 운영, 김진표 의장 사퇴하라, 이런 문구를 든 피켓을 들고 있죠.

국민의힘은 이틀에 걸친 본회의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잡아놓은 일정인 만큼 예산 심사가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본회의 소집은 안 된다 이렇게 주장하면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 모습도 볼 수 있는데요.

윤 원내대표, 오늘 오전 중진 연석회의와 비상의원총회를 열어서 저지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국회 본회의에 탄핵안, 그러니까 이동관 방통위원장과 검사 2명에 대한 탄핵안을 국회에 보고를 하고 또 내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김진표 국회의장이 민주당에 동조를 하고 있다.

의회정치의 오래된 관행이나 국회법의 취지를 생각하고 있는지 개탄스럽다고 말하면서 반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과 내일 본회의는 예산안 처리만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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