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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오늘(2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아홉 번째 회의를 열고 다섯 번째 혁신안을 논의합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출신으로 한국의 희망을 창당한 양향자 대표가 초청돼 '과학기술 인재 육성과 정치'를 주제로 강연도 진행합니다.
앞서 그제 국민의힘 혁신위는 대전에서 대표적 비명계로 꼽히는 이상민 의원의 강연을 들었는데, 야권 인사를 잇따라 접촉하는 건 외연 확장 행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혁신위 5호 안건에는 건강한 당정 관계 수립과 과학 기술 인재 영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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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 5호 안건에는 건강한 당정 관계 수립과 과학 기술 인재 영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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