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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유의동 정책위의장은 이장과 통장에 지급되는 기본수당 기준액을 현행 3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올려달라고 정부와 지자체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유 정책위의장은 오늘(24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각종 행정 사항의 전달뿐 아니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장과 통장에 대한 처우 개선은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호우와 폭설, 태풍 같은 계절적 재난 예방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이·통장 활동 범위가 늘었다며, 제도 운용의 법적 근거를 지방자치법으로 상향하는 방안 등에 대한 야당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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