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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26일) 우리의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 회의를 열어 법안을 심의하고 조직 문제를 논의합니다.
앞서 북한은 이번 회의에 장애자 권리 보장법, 관개법, 금융부문 법 집행 정형 총화 문제 등이 다뤄지고 관광법도 의안으로 상정됐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들어 최고인민회의 개최는 지난 1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안건엔 포함되지 않았지만 지난 13일 이뤄진 북·러 정상회담 합의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 차원의 안건이 추가됐을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이와 함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연설해 직접적인 메시지를 내놓을지, 앞서 김 위원장의 강한 질책을 받았던 김덕훈 내각총리의 경질 여부가 결정될지도 주목됩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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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최고인민회의 개최는 지난 1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안건엔 포함되지 않았지만 지난 13일 이뤄진 북·러 정상회담 합의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 차원의 안건이 추가됐을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이와 함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연설해 직접적인 메시지를 내놓을지, 앞서 김 위원장의 강한 질책을 받았던 김덕훈 내각총리의 경질 여부가 결정될지도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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