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어제(22일) 대구 지역 경제인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더는 개인의 사법리스크 때문에 국회 기능이 마비되거나 과도하게 남용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대화와 타협을 통해 민생을 먼저 챙기는 국회가 되게끔 여당에서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치
기사목록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