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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등 젊은 탈북민 활동가들이 다음 주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미국 정부기관 등을 상대로 북한 인권 실상을 알립니다.
북한인권단체인 '프리덤스피커즈인터내셔널'은 탈북민 7명이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북한 인권 문제 해결에 관심을 촉구하는 연설을 하고 간담회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채널 '북한남자'를 운영하는 박유성 씨, 탈북수기 '자유를 향한 천 마일'을 쓴 작가 김은주 씨 등이 참여할 예정으로 이들은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 등을 찾아 시급한 북한 인권 이슈에 대해 영어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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