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미·일·호 해상차단훈련 실시..."기상 악화로 축소"

오늘 한·미·일·호 해상차단훈련 실시..."기상 악화로 축소"

2023.05.31. 오전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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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호주 등이 참가하는 확산방지구상, PSI 다국적 해양차단훈련이 오늘(31일) 제주 공해 등에서 진행됩니다.

우리나라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해군 왕건함과 미국의 밀리우스함, 일본의 하마기리함, 호주의 안작함 등이 참가합니다.

각국 함정은 약식으로 절차 훈련을 진행하고, 우리 해군, 해경 함정이 제주민군복합항 내에서 승선 검색 등 정박 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는 애초 훈련보다 대폭 축소된 것으로, 국방부는 훈련 해역 기상 악화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국 대표단의 훈련 참관과 훈련 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해상 사열도 모두 취소됐습니다.

앞서 훈련에 참가하는 일 하마기리함이 욱일기와 흡사한 '자위함기'를 달고 부산항에 입항하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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