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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특수전사령부와 주한미특수전사령부는 경기도 하남 강하훈련장에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우정 고공 강하를 실시했습니다.
훈련에 참여한 한미 최정예 고공침투요원 20여 명은 고공낙하에 앞서 기내 행동 절차와 이탈, 공중 동작 등 지상훈련을 함께하며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어, UH-60 헬기에 탑승해 이륙한 뒤 수 ㎞ 상공에서 태극기와 성조기, 연합사기 등을 달고 고공 강하를 펼쳤습니다.
고공 강하에 참여한 특전사 요원은 연합 고공침투 훈련을 통해 한미 장병의 우정을 재확인할 수 있었고 상호 교리를 공유하는 등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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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 강하에 참여한 특전사 요원은 연합 고공침투 훈련을 통해 한미 장병의 우정을 재확인할 수 있었고 상호 교리를 공유하는 등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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