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무소속 후보 지원' 박지원에 "당 방침 어긋나"

민주, '무소속 후보 지원' 박지원에 "당 방침 어긋나"

2023.03.27. 오후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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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에서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전북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에 대해 당 방침에 어긋난다고 경고했습니다.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오늘(27일)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전주을은 무공천 지역이라며 당의 책임있는 구성원이 무소속 후보를 지원하는 것은 당 방침에 어긋난다고 밝혔습니다.

안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에서 당이 선거 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재차 확인했다면서, 탈당 후보자는 복당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이 지난해 12월 이상직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재선거가 치러지는 전주을 선거구에 후보를 내지 않기로 결정하자, 임정엽 후보는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하지만 박 전 원장은 어제(26일) 전북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무소속 임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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