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YTN 실시간뉴스] '50억 클럽·김건희 의혹' 쌍특검 본격화

실시간 주요뉴스

■ 국민의힘 김기현 신임 대표가 취임 첫 일성으로 내년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 성공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윤 대통령과는 다음 주에 당 운영과 국정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주요 당직 인선은 다음 주 월요일쯤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민주당은 대장동 50억 클럽에 더해 김건희 여사 의혹을 파헤치는 특검법을 제출하면서 이른바 ‘쌍특검’을 본격화했습니다. 별도로 김 여사 특검법 발의를 계획 중인 정의당과는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인데, 여당은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를 겨냥한 물타기라며 반발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과 오는 16일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방문으로 12년간 중단됐던 한일 정상 교류가 재개되고, 이는 한일관계 개선과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노조 행세를 하며 조직원들을 동원해 건설사들로부터 돈을 뜯은 현직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이른바 '건폭' 특별단속에 나선 경찰은 조폭이 직접 관여한 10여 건을 포함해 건폭 사범 2800여 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 어제 오후 경남 합천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새 이어진 방화선 구축과 오전부터 집중된 헬기 투입으로 발화 20시간 만에 대부분 진화됐습니다. 주민 2백여 명이 대피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 우리나라 야구대표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3회 연속 1라운드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대표팀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B조 1차전에서 호주에 홈런 세 방을 허용하며 7대 8로 패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