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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정부가 미분양 주택 물량을 시가나 분양가로 사들이려 한다는 얘기가 있다며 이는 부실건설업체에 대한 특혜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부실·미분양 주택 관련 민주당 토론회에 참석해 미분양된 주택은 정부가 과거처럼 상당액을 할인해 매입하는 게 공정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선진국에 비해 부족한 공공임대주택을 많이 늘리는 게 주요 과제인데도 정부가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며 민주당이 공공임대주택 확보와 주거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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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른 선진국에 비해 부족한 공공임대주택을 많이 늘리는 게 주요 과제인데도 정부가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며 민주당이 공공임대주택 확보와 주거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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