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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며 김건희 여사의 혐의를 간접적으로나마 드러내려 했던 검사들이 차례로 좌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의겸 대변인은 오늘(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와 공판에 관여했던 검사 5명이 차례차례 인사조처로 서울중앙지검에서 다른 곳으로 쫓겨났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재판정에서 김 여사 혐의를 드러내 진실을 규명하려던 검사들이 공중분해 됐다며, 많은 제약과 어려운 조건 속에서 임했던 이들이 쫓겨난 것에 대해 깊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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