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정부가 나경원 전 의원의 해임으로 공석이 된 기후환경대사에 조홍식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했습니다.
외교부는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기후변화와 환경 분야에서 우리 정부의 외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 교수를 특별사절로 임명하고 대외직명을 '기후환경대사'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사는 서울법대 출신으로 환경법학회 회장과 환경부 규제심사위원, 법제처 환경분야 국민법제관 등을 역임했고,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환경협력대사'로도 활동했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외교부는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기후변화와 환경 분야에서 우리 정부의 외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 교수를 특별사절로 임명하고 대외직명을 '기후환경대사'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사는 서울법대 출신으로 환경법학회 회장과 환경부 규제심사위원, 법제처 환경분야 국민법제관 등을 역임했고,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환경협력대사'로도 활동했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