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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서 임명돼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여권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아온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남은 임기를 지키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전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팀 응원 문구처럼 남은 임기 동안 위원장으로서의 맡은 직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권익위 발전에 도움될 수 있도록 초심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권익위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전 위원장의 임기는 올해 6월까지입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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