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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신년 개각설과 관련해 당분간 개각은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오늘(3일) 국무회의 마무리발언에서 개각설 등 소문에 흔들리지 말고 소신껏 일하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2일) 공개된 언론 인터뷰에서도 새해 개각설을 두고 국면 전환이나 어떤 정치적인 이유로 하는 인사는 아닌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말부터 정치권에서는 윤 대통령이 집권 2년 차를 맞아 일부 부처 개각을 검토하는 것이 아니냐는 설이 돌았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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