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도 16강 진출 한목소리 축하..."기적 같은 선물"

정치권도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한목소리로 축하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3일) 논평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한 국민이 함께 일궈낸 기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안귀령 부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선수들의 온 힘을 다한 분투가 만들어 낸 기적이라며 국민이 모처럼 행복한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