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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협박·보복에 민형사상 책임"...필요시 주말 관계장관회의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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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불법과 범죄를 기반으로 한 쟁의행위에는 끝까지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2일) 참모들과 회의에서 집단행동 참여자들이 쇠구슬로 무장하고 공장 진출입로를 차단하는 등 미참여자를 방해, 협박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전했습니다.

김 수석은, 안전운임제를 표방하면서도 동료의 대형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폭력이 동원된 것에 깊은 유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실은 또, 필요하면 주말에도 관계장관 회의를 소집해 만반의 상황에 대비하겠다며 대체 인력이나 대체운송수단 투입 등 가능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은혜 수석은 산업현장이 마비되고 경제 혈맥인 물류가 마비되면 사회적 약자가 타격받는다면서 국가완박·경제완박이 되지 않길 바란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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