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투지와 열정으로 큰 감동, 16강 축하"...벤투호에 축전

尹 "투지와 열정으로 큰 감동, 16강 축하"...벤투호에 축전

2022.12.03. 오전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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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도 월드컵 16강 진출을 축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3일) 포르투갈전 승리가 확정된 직후 선수와 감독, 코치진들이 투지와 열정으로 국민에게 큰 감동을 줬다면서 축전을 보냈습니다.

윤 대통령은 도전은 다시 시작된다면서, 그동안 준비한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경기를 즐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까지 그랬듯 승패를 넘어 대한민국 축구의 가능성을 온 세상에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함께 응원하겠다고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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