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은 시신이 건설업체에 의해 비엔티안 찬타베리 지구에 위치한 중국 동팔랩 재단으로 옮겨졌다면서 이후 재단의 조치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2017년 채택한 대북제재 결의 2397호는 회원국이 2019년 12월 22일까지 자국 내 모든 북한 노동자들을 송환하도록 했지만 라오스에는 여전히 북한 정보통신 노동자 등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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