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자신들을 넘보고 자주권을 유린하려는 자들이 있다면 멸적의 보복 의지로 가득 장전된 주체병기들은 얼마나 자랑스러운가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8일 감행했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를 언급하면서 자신들의 힘과 지혜와 기술로 안아온 자력갱생의 창조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신문은 '핵무력 완성 선언' 5주년을 직접적으로 조명하는 기사는 싣지 않았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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