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한글창제 정신 실현해야...노회찬 정치 다시 새겨"

정의당 "한글창제 정신 실현해야...노회찬 정치 다시 새겨"

2022.10.09. 오전 11:4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정의당은 576번째 한글날을 맞아 평등과 소통, 민주주의 정신이 한글에 담겨 있다며, 한글 창제 정신을 새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의당 김희서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노란봉투법과 차별금지법, 정치 개혁에도 각각 한글 창제 정신이 있다면서, 이 같은 정신이 우리 사회에 더 폭넓게 실현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글날엔 한글 사랑이 각별했던 고 노회찬 의원이 더욱 생각난다며, 한글 창제 정신을 온전히 실현했던 '노회찬의 정치'를 다시 새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