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방부는 오늘(7일) 군인권개선협의회 출범식과 첫 회의를 열고 부내 내 휴대전화 사용, 병사 휴가제도 등 주요 복무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들은 병사 휴대전화 소지 시간을 확대하되 임무 수행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노력하자는 의견 등을 제시했습니다.
또 휴가 기간에 낀 주말을 휴가일에 산입하는 현행 방식을 개선해 병사의 주말 외출을 확대하자고도 주장했습니다.
국방부는 논의 내용을 반영해 5년 주기의 군인복무기본정책을 연말까지 수립할 예정입니다.
YTN 신준명 (shinjm75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위원들은 병사 휴대전화 소지 시간을 확대하되 임무 수행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노력하자는 의견 등을 제시했습니다.
또 휴가 기간에 낀 주말을 휴가일에 산입하는 현행 방식을 개선해 병사의 주말 외출을 확대하자고도 주장했습니다.
국방부는 논의 내용을 반영해 5년 주기의 군인복무기본정책을 연말까지 수립할 예정입니다.
YTN 신준명 (shinjm75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