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인사 나누면서도 어쩐지 누가 들을까 염려하는 듯(?) 카메라 향해 등을 돌리는 사이.
"그야말로 한일관계가 냉전 상태였잖아요. 그걸 해빙으로 돌리는 첫 단추"라며 한일 약식 회담 높게 평가하는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
그러면서 이런 표현까지 등장!
"사람들이 지난 일을 다 잊었는데…"
"우리 정부가 떠안아서 '폭탄처리반'을 하고 있는 거라고"
옆에서 듣고 있던 한덕수 국무총리, 웃음 짓다가 보인 반응은?
"우리 위원장님은 그런 말씀을 마음대로 하셔도 되는데… 저희는…"
구성: 양일혁 편집: vj 김경민
YTN 양일혁 (hyuk@ytn.co.kr)
YTN 김경민
구성 : 양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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