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전통시장에서 민생회의...소상공인 정책 방향 제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5일) 서울 암사종합시장을 방문해 제6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암사종합시장에서 회의를 열고 소상공인연합회장, 전국상인연합회장,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의 온전한 회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회의에 앞서서는 시장 점포들을 방문하며 온라인·디지털 플랫폼 전환 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와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