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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김원웅 전 광복회장, 역사 팔아 돈·지위 챙긴 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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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국가보훈처 감사에서 비리 의혹이 드러나 추가 고발된 김원웅 전 광복회장에 대해 역사를 팔아 돈과 지위를 챙기는 매국을 저질렀다고 비판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오늘 SNS에 글을 올리고 김 전 회장의 출판사업 인쇄비 5억 원 과다 견적, 카페 공사비 9천8백만 원 과다 계상 등 논란을 예로 들면서 입으론 광복을 외치면서 손으론 착복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전 회장이 횡령뿐 아니라 새로운 상을 만들어 추미애, 송영길, 설훈 등 민주당 정치인에게만 수여하는 행위로 광복회의 정치적 중립성을 어기고 운동권 세력의 충복 노릇을 하면서, 사리사욕을 위해 독립운동을 이용했다고도 꼬집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아픈 과거가 김 전 회장과 윤미향 의원 같은 역사업자의 가판대 위로 올라가선 안 된다며 이번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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