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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은 지금은 수해복구에 다 함께 힘을 모을 때라며 자신의 퇴임 100일 기념행사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오늘(12일) 오전 자신의 SNS에 오는 14일 평산마을에서 퇴임 100일 행사를 한다는 계획을 온라인에서 봤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문 전 대통령은 장기간의 욕설, 소음 시위에 대한 대응과 주민 위로를 위한 계획이어서 그 뜻은 고맙게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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