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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브] 홍준표, 尹 향해 "지지율 바닥이라고 참 소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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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호준석 앵커, 김선영 앵커
■ 출연 :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김준일 / 뉴스톱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LIVE]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요즘에 그래도 윤석열 정부를 누구보다 많이 서포트했던 홍준표 시장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지지율 바닥이라고 사면에 이렇게 소극적이어도 되는 거냐. 정치인 사면 배제한 것 가지고 비판하는 거죠?

[김준일]
맞습니다. 그러니까 이명박 전 대통령 김경수 전 지사 등등이 다 빠진 것에 대해서 비판을 한 것인데 홍준표 시장의 발언은 저는 요즘에 그렇게 읽고 있습니다.

모두를 견제를 한다. 이준석 대표도 견제하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도 칭찬할 부분이 있지만 나는 다르다. 나는 대통합의 정치인이 되겠다는 저런 메시지로 견제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저것에 대해서는 긍정, 부정평가가 있어요.

정치인이 빠진 것에 대해서는 어떤 쪽에서는 오히려 잘했다라는 평가도 있거든요. 다만 홍준표 시장이 보기에는 나는 대통합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나를 차기로 주목해 달라는 메시지를 저렇게 보인것 아닌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앵커]
배 대표님은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배종찬]
지지율 때문이에요. 대통령의 지지율이 55% 이상만 됐더라도 사면을 과감하게 했을 거예요. 그런데 이번 사면의 키워드는 경제입니다.

그러니까 이재용, 신동빈 이런 경제인에 대해서는 여론이 좋은데 자칫 이번에 사면 잘못했다가 지지율이 이렇게 낮은 상황에서 사면초가돼요.

[앵커]
더 떨어질 수 있다고 보세요, 정치인 하면?

[배종찬]
그러니까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과감해지지 못했죠. 오늘 우리가 키워드로 다뤘던 내용의 핵심이 뭐냐 하면 대통령 지지율만 높아도 많이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낮은 대통령 지지율이 원인이 되고 있다, 이게 핵심인 거죠.

[앵커]
자칫 사면하다가 사면초가될 수 있다, 오늘 배 대표님 여러 가지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김 대표님 분발해 주세요.

오늘 정국 좌담 키워드로 살펴봤습니다. 두 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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