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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최재형 증손 등 국외 독립유공자 후손 32명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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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최재형 증손 등 국외 독립유공자 후손 32명 방한
국가보훈처는 광복절을 맞아 내일부터 18일까지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행사를 진행합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에서 16명, 카자흐스탄에서 16명 등 모두 32명의 후손이 참가합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국무총리로 활동한 이동휘 선생의 증손 강 이고르 씨와 베케노바 아이게림 씨, 안중근 의사 의거를 지원한 최재형 선생의 증손 박 타티아나 씨와 한 보리스 씨가 카자흐스탄에서 방문합니다.

또 대한부인구제회에서 독립운동 자금 모금에 앞장선 김노디 지사의 외손녀 노디 남바 하다르 씨와 앤 유리 남바 씨는 미국에서 한국을 찾습니다.

방한하는 후손들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독립기념관 방문, 비무장지대 안보 체험 등 일정과 제77회 광복절 경축식 등 행사에 참석합니다.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행사는 광복 50주년이던 1995년 시작해 최근 열린 2019년까지 20개국 894명이 참가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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