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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아파트 옹벽 붕괴 현장 방문..."국민 안전, 정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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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오후 집중호우로 옹벽이 무너져 주민들이 대피한 서울 사당동 극동아파트 현장을 찾았습니다.

현장을 둘러본 윤 대통령은 국민 안전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한 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철저한 안전진단에 기반한 옹벽 철거와 재건축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피해 주민들과 만나서는 힘들더라도 안전하다는 확실한 진단이 나올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임시거소에 있는 동안 식사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지원하고 정부가 책임질 테니 믿고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어제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하천 홍수·도심 침수 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이재민이 머무르는 주민센터 등을 방문하려다 주민들이 피해 복구를 위해 자리를 떠나면서 취소했다가 다시 잡았습니다.

지난 8일 밤 9시 반쯤 집중 호우로 발생한 산사태로 극동아파트의 거대한 옹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나면서 주민 16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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