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빌 게이츠와 16일 용산 대통령실서 면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6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과 면담합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 6월 24일 게이츠 이사장과 통화하며 코로나19 극복 과정과 글로벌 보건 협력에서의 한국 역할 등에 대해 논의헸습니다.

오는 1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게이츠 이사장은 김진표 국회의장과도 환담하고 국회에서 국제보건 협력 관련 연설도 할 예정입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