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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강력 반발 "가처분 신청...신당 창당은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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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비상대책위 체제로 전환하면서 대표직에서 자동 해임될 위기에 처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법적 대응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며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9일) 자신의 SNS에 '가처분 신청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올리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이 대표는 다만, '신당 창당 안 합니다'라는 문장도 함께 적으며 일각에서 제기된 신당 창당설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이 대표 측은 오늘 전국위원회와 의원총회를 거쳐 주호영 의원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되자 당 대표실에서 짐을 빼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는 13일 기자회견을 여는 등 장외 여론전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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