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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상습지각? 장관들도 같은 잣대로 감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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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감사원이 자신의 근태 문제를 감사하는 것과 관련해 동일한 잣대로 감사원장과 장관들도 감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 위원장은 SNS에 올린 글에서 감사원이 국회의 감사원장 근태 자료 요구에 감사원장에 대해선 별도로 출퇴근 시간 관리를 하지 않고 자료 제출도 못 한다고 답변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감사원 답변처럼 정부는 업무 범위와 근무 장소, 형태가 다양한 장관급 이상 정무직 고위공직자들은 별도의 근태 기준을 두고 있지 않다면서 권익위원장만 표적으로 다른 장관들에게는 적용하지도 않는 상습지각이라는 부당한 프레임을 씌워 이례적 감사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이로 인해 견디기 힘들 정도의 강한 사퇴압박을 느끼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감사원 잣대로 보면 상습결근으로 인한 심각한 복무기강 위반인 장관들에게도 똑같은 기준과 잣대로 공정하게 감사하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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