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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주 국방장관, K-9 현지 생산공장 방문..."방산협력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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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국방부 장관과 리처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은 어제(5일)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에 위치한 K- 9 현지 생산공장 부지를 방문해 양국의 방산협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말스 부총리가 본인의 고향이자 지역구인 질롱시의 방위 산업 역량과 방산협력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방문을 제안하면서 이뤄졌습니다.

양국 국방장관은 k-9 현지 공장 부지에 대해 한·호주 간 방산 협력의 상징이라며 앞으로 상호 호혜적인 방산 협력을 더욱 확대·발전시키자고 협의했습니다

한국은 지난해 12월 호주와 최대 1조 900억 원 규모의 K-9 자주포 수출 계약을 맺었고 현재는 보병 전투 장갑차 레드백의 수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양국 장관은 같은 날 호주 국방산학협력 중점 대학인 디킨대학교를 방문해 방위산업 관련 주요 기술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양국 간의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YTN 신준명 (shinjm75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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