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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정지지도, 긍정 24% 부정 66%...취임 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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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24%로 취임 후 가장 낮게 나타난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정 개입 의혹이 증폭되던 2016년 10월 셋째 주 긍정 평가 25%를 기록한 적이 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임기 중 지지율 최저치가 29%였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 천여 명을 설문한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24%에 그쳤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6%로 집계됐습니다.

긍정평가는 6월 2주차부터 8주 연속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직전 조사인 7월 4주차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4%포인트 줄었고, 잘못하고 있다는 대답은 4%포인트 늘었습니다.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인사 문제가 23%로 가장 많았고 경험·자질 부족과 무능함, 독단적이란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을 이유로 꼽은 응답도 처음 등장했는데, 5%를 기록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www.gallup.co.kr)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됩니다.


○ 의뢰·조사기관 : 한국갤럽
○ 조사 기간 : 2022년 8월 2일∼4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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