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오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유족인 아키에 여사에게 조전을 보냈습니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윤 대통령이 일본 헌정 사상 최장수 총리이자 존경받는 정치가를 잃은 유가족과 일본 국민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베 총리를 사망케 한 총격 사건은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통령 대변인실은 윤 대통령이 일본 헌정 사상 최장수 총리이자 존경받는 정치가를 잃은 유가족과 일본 국민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베 총리를 사망케 한 총격 사건은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