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자신의 SNS에 전장연의 탑승 시위로 서울지하철 4호선 운행이 지연됐단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무릎 꿇고 전장연과 연대하자던 분들이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여기에는 휠체어 체험을 하던 민주당 의원들도 포함된다고 꼬집었습니다.
이 대표는 전장연과 관련한 자신의 토론과 여론전을 신랄하게 비판하던 분들이 왜 나서지 않느냐며, 결국, 4호선을 타는 시민들만 고통을 감내해야 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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