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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호·뉴 정상 회동...尹 "글로벌 안보위협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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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호·뉴 정상 회동...尹 "글로벌 안보위협 공동 대응"
스페인에서 열린 나토정상회의에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으로 초청된 4개 나라 정상이 별도 회동을 했습니다.

공식 회담은 아닌 상견례와 같은 자리였지만, 유럽이 중심이 되는 나토 무대에서 아·태 국가의 역할을 부각하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 알바니지 호주 총리,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현지시각 오늘 낮 12시, 한국시각 저녁 7시 마드리드 시내 호텔에서 회동을 가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4개국은 글로벌 안보 위협에 대응하고자 나토 파트너 관계로 협력해 왔다면서 회동을 통해 인·태 지역은 물론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의견교환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시다 총리는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략은 국제사회가 용납 못 할 사태라고 비판하고, 인도-태평양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논의를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회담은 45분가량 진행됐는데 네 나라는 공통으로 국제 정세 속에서 나토와 4개국 협력 방안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대통령실은 전했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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